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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올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로 시작해 1위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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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진영, 올해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로 시작해 1위로 마무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고진영(25)이 2020년 내내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고진영은 29일(한국시간) 발표된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1위를 차지했다.

    고진영은 올해 1월 7일자 세계랭킹에서도 1위였고, 이후 매주 발표된 랭킹에서 한 번도 1위를 놓친 적이 없다.

    지난해까지 포함하면 2019년 7월부터 17개월째 세계랭킹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LPGA 투어에서는 지난달 중순부터 4개 대회에만 출전했다.

    복귀전인 펠리컨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34위에 그쳤지만,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 5위, 메이저대회인 US여자오픈에서 공동 2위, 시즌 최종전인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지난주 대회가 열리지 않아 여자골프 세계랭킹은 변동이 없다.

    올해 세계랭킹 5위로 출발한 김세영(27)은 세계랭킹 2위로 한 해를 마무리했다.

    김세영은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과 펠리컨 챔피언십에서 연달아 우승하고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공동 2위를 거두며 랭킹을 끌어 올렸다.

    세계랭킹 3위도 한국 선수다.

    박인비(32)는 세계랭킹 15위로 2020년을 출발, 한때 17위까지 떨어지기도 했지만, 세계랭킹 3위로 한 해를 마감했다.

    박인비는 ISPS 한다 호주 오픈에서 우승하고 3차례 준우승을 거두며 완벽한 부활을 알렸다.

    넬리 코르다(미국), 대니엘 강(미국), 브룩 헨더슨(캐나다), 하나오카 나사(일본), 이민지(호주)가 4∼8위를 차지했고, 김효주(25)와 박성현(27)이 9·10위에 올랐다.

    28일 발표된 남자 세계랭킹에서는 더스틴 존슨(미국)과 욘 람(스페인), 저스틴 토머스(미국)가 1∼3위를 유지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임성재(22)가 18위라는 가장 높은 순위에서 2020년을 마쳤다.

    75위인 안병훈(29)과 86위인 강성훈(33), 95위인 김시우(25)가 톱100에 들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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