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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스 김치톡톡, '뉴 유산균김치 +' 위쪽칸까지 확대…많은 양 신선하게 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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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 하반기 한경소비자대상

    LG전자 '디오스 김치톡톡'
    디오스 김치톡톡, '뉴 유산균김치 +' 위쪽칸까지 확대…많은 양 신선하게 보관
    LG전자가 많은 양의 김치를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김치냉장고 ‘LG 디오스 김치톡톡’ 신제품을 출시했다. 주력 제품(모델명: K410MC19E)은 스탠드식이며 용량은 402L다. 이 제품은 LG만의 차별화된 신선기능인 ‘뉴(New) 유산균김치+’가 확대됐다. 이 기능은 기존 제품에선 중간에 있는 칸에만 적용됐지만 신제품에선 위쪽 칸까지 사용이 가능해졌다. 더 많은 양의 김치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LG전자는 CJ제일제당과 협업해 ‘인공지능 맞춤보관’ 기능을 처음으로 신제품에 적용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구매한 CJ제일제당의 포장김치를 인식해 최적의 보관방법을 찾아준다. 예컨대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을 이용해 ‘비비고 포기배추김치’에 있는 바코드를 촬영한 뒤 제조일을 입력하면 김치냉장고가 제품을 인식해 가장 적합한 온도와 시간을 설정한다. 사용자가 가장 맛있는 상태의 김치를 맛보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LG전자는 포장김치를 만드는 다른 회사와도 협업해 이 기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도 달라졌다. 외부 도어에 있는 ‘매직터치 디스플레이’는 경계선이 없어 ‘깔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디스플레이의 색상과 소재는 제품 외관과 통일시켰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의 장점을 그대로 가져왔다. 김치냉장고 각각의 칸에 김치는 물론 다양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다. 김치냉장고 위쪽 칸의 좌우 공간을 분리해 공간마다 온도를 다르게 설정할 수 있다.

    LG전자는 스탠드식 주요 모델에 ‘냉각-순환-유지’로 이어지는 3단계 냉기케어시스템을 적용했다. 이 시스템은 냉기를 고르게 뿌려주는 입체냉각, 주기적으로 냉기를 순환시켜 온도편차를 줄여주는 쿨링케어, 별도 칸막이를 사용해 냉기 유출을 줄이는 ‘냉기지킴가드’ 기능 등을 탑재했다.

    황정수 기자 hj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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