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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투지바이오, 과학자문위원단에 약효지속성 의약품 권위자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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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크 트레이시 전 국제약물방출제어학회장
    지투지바이오, 과학자문위원단에 약효지속성 의약품 권위자 영입
    바이오 벤처기업 지투지바이오가 약효지속성 의약품 및 리보핵산(RNA) 치료제 분야 권위자인 마크 트레이시(Mark Tracy)박사를 과학자문위원단(SAB)으로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스탠포드 대학에서 화학공학을 전공한 트레이시 박사는 약효지속성 미립구 주사제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인 알커머스사에서 제형개발 책임자로서 조현병 치료제, 당뇨병치료제, 알코올중독치료제, 인간성장호르몬 등의 상업화에 성공했다. 또 세계 최초로 RNA간섭(RNAi) 치료제를 허가 받은 앨라일람사에서 RNAi 전달관련 연구개발을 주도적으로 수행했고, 국제약물방출제어학회(CRS) 회장을 역임했다.

    이희용 대표는 "마크 트레이시 박사가 과학자문위원단에 참여함으로써 회사가 개발 중인 저분자 약물과 펩타이드계열 의약품의 약효지속성 개량신약에 대한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cGMP)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RNA를 이용한 치료제까지 회사의 약효지속형 플랫폼기술을 접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지투지바이오는 이번 자문위원 영입 이외에도 각 분야 전문가들을 영입해 회사가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들의 상용화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3월 cGMP 기술이전 전문가인 화이자와 바이오젠 출신 심재철 박사, 테바와 GSK 출신 QA전문가 심성녀 SUNG & JAY 사장을 과학자문위원으로 영입한 데 이어 최근에는 세계적인 치매분야 석학 레이몬드 바터스 박사와 농림축산검역본부 출신 인허가 전문가 강환구 교수를 과학자문위원으로 영입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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