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 골프장 사우스스프링스CC 1천502억원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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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F는 28일 골프장 운영사업을 하는 자회사인 사우스스프링스의 보통주식 2천602만주를 사모펀드 운용사인 센트로이드 인베스트먼트에 매각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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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측은 처분 목적을 "유동성 확보 등"이라고 밝혔다.
매각 자금을 어디에 사용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BGF리테일 관계자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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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8월 개장했으며 원래 보광그룹 소유였으나 BGF가 2016년 인수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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