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친애저축은행, 국내 진출 8년 만에 자산 2兆…서민금융기관 역할 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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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출범 당시 자산 순위 14위였던 JT친애저축은행은 영업력 강화를 통해 국내 진출 8년 만에 자산 2조1539억원(올해 9월 기준)을 달성해 국내 대형 저축은행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또한 서민 경제 안정에 이바지하고자 창립 초기부터 아시아 시장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보유한 그룹사의 노하우를 활용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인수 당시 최고 대출금리를 타사 대비 5% 이상 저렴하게 제공했으며 2014년 대부계열 3사와의 영업 양수도를 통해 당시 6만 여명에 이르는 대부업체 이용고객을 제도권 금융기관인 저축은행으로 흡수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