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올해의 남자 선수' 입력2020.12.27 18:29 수정2020.12.28 00:22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36·사진)가 27일 AP통신이 선정한 ‘올해의 남자 스포츠 선수’의 영예를 안았다. AP통신은 “제임스는 올해 ‘흑인 생명은 소중하다(black lives matter)’ 운동을 세상에 알렸고, 소속팀을 리그 우승으로 이끌었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상용 한국관광공사 관광산업본부장 "관광벤처기업 돕는 샌드박스 역할하겠다" 지난해 성장 관광벤처기업으로 선정된 모노리스제주파크는 세계 최초로 개발한 정보통신기술(ICT) 기반의 스마트 테마파크인 ‘9·81파크’를 지난 7월 공식 개장했다. 그 결과 코로나1... 2 36년간 영유아 119명 키운 전옥례씨 'LG 의인상' 부모로부터 버림받거나 홀로 남겨진 영유아 119명을 키워낸 전옥례 씨(74·오른쪽·왼쪽은 남편 유성기 씨)가 LG 의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LG복지재단은 국내 최고령, 최장기 위탁모인 전씨에... 3 김진덕·정경식재단, 美 한인회관 증·개축에 11억 비영리단체 김진덕·정경식재단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한인회(회장 곽정연)에 한인회관 증·개축 기금 100만달러(약 11억원)를 기부(사진)했다고 지난 24일 밝혔다. 샌프란시스코한인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