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라선시, 부포 오리공장 현대식으로 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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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선시에서 부포 오리 공장을 현대적으로 재건해 공정을 자동화했다고 노동신문이 27일 전했다.
각 공정 순서대로 현대식 설비들을 배치해 기술집약형 체계를 마련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 기여한 115개 단위들에 '사회주의애국림' 칭호가 수여됐다고 노동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만경대구역 대평농장, 평성시 피복공장, 연탄군 연탄기술고급중학교 등이 포함됐다.
▲ 평안북도 룡문대굴이 바닥과 설비, 입구 등 시설 보수로 문화 휴식터로 개건됐다고 조선중앙TV가 2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
각 공정 순서대로 현대식 설비들을 배치해 기술집약형 체계를 마련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산림조성과 보호·관리사업에 기여한 115개 단위들에 '사회주의애국림' 칭호가 수여됐다고 노동신문이 27일 보도했다.
만경대구역 대평농장, 평성시 피복공장, 연탄군 연탄기술고급중학교 등이 포함됐다.
▲ 평안북도 룡문대굴이 바닥과 설비, 입구 등 시설 보수로 문화 휴식터로 개건됐다고 조선중앙TV가 27일 보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