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과자 제조공장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2020.12.25 21:35 수정2020.12.25 21: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5일 오후 2시 28분께 경남 김해시 상동면 한 과자 제조공장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공장 1개동이 소실됐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은 공장 관계자 신고로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2시간 30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재산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차가원, 'MC몽 불륜' 보도에…"명예와 사생활 침해, 모든 法 대응" [공식] 차가원 피아크크룹 회장 겸 원헌드레드 대표가 가수 MC몽과 관련한 불륜 의혹 보도에 대해 강경 대응에 나섰다. 원헌드레드는 31일 공식 입장을 내고, 차가원 회장이 한 매체가 지난 24일 보도 및 유튜브를 ... 2 [부고] 안철영(하나증권 랩운용실장)씨 빙모상 ▶이귀녀 씨 별세, 금창돌씨 부인상, 금경훈·도경·수현·미숙·교순씨 모친상, 장은희씨 시모상, 장정호·권오열·안철영(하나증권 랩운용실장)씨 ... 3 [포토] 고드름 사이로 보이는 국회 세밑 한파가 기승을 부린 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변에 얼어 있는 고드름 사이로 국회의사당이 보이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