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정총리 "일일 확진자수 1천241명…역대 최고치" 입력2020.12.25 08:55 수정2020.12.25 0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어제 일일 확진자 수가 1천241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어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보] 정총리 "일일 확진자수 1241명…역대 최고치"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와 관련해 "어제 일일 확진자 수가 1천241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 2 文 "우리는 서로에 희망의 빛…따뜻함 나누는 성탄절 되길" 성탄절을 맞아 문재인 대통령은 "배려의 마음을 나눠주신 국민들 덕분에 올 한해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간직할 수 있었다"고 25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를 통해 "우리는 서로에게 희망의 빛이다. 따... 3 문대통령 "국민 덕에 어려움에도 희망…따뜻함 나누는 성탄"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성탄절을 맞아 "배려의 마음을 나눠주신 국민들 덕분에 올 한해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는 희망을 간직할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SNS에 올린 글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