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연예인급 미모에 `깜짝`…연예대상 시상자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전현무, 김준현, 진세연의 사회로 `2020 KBS 연예대상`이 진행됐다.
이날 이재시는 이동국와 함께 시상자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미모를 뽐냈다.
이재시는 "2년 전 연예대상 시상식에서 동생들과 앉아있었는데, 이렇게 무대 위 시상자로 나오니 그때와 비교도 안 될 만큼 너무 떨리고 설렌다"고 전했다.
조시형기자 jsh1990@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