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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병원 윤택림 교수팀, 고관절학회 학술상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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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대병원 윤택림 교수팀, 고관절학회 학술상 최우수상
    전남대학교병원 윤택림 교수와 정형외과 교수팀 논문이 대한고관절학회 국내 학술상을 받았다.

    24일 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최근 연구팀의 '고령 환자들에서 순차적 양측 고관절 골절(Sequential Bilateral Hip Fractures in Elderly Patients)' 논문이 대한고관절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으로 선정됐다.

    정형외과 윤택림·박경순·최익선·우성환 교수의 공동 연구로 진행된 이번 논문은 미국 정형외과 학회에서도 구연 발표되기도 했다.

    연구팀은 국내 고관절 골절환자의 약 8% 정도가 한쪽의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면 이후 반대쪽도 골절이 발생한다는 사실을 국내 최초로 분석했다.

    특히 대퇴골 경부골절이 발생한 경우 전자(넙다리뼈의 큰 돌기와 작은 돌기) 간 골절보다 반대쪽 골절이 생길 가능성이 더 크다.

    고관절 골절환자 중 이러한 환자가 약 12%를 차지했다
    분석 결과 고관절 골절 후 평균 2∼3년 후 반대쪽 골절이 발생했다.

    이번 연구는 2009년부터 2015년까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내원했던 507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남대병원 융합의료기기산업지원센터장을 맡은 윤 교수는 "고혈압 환자나 여성이 연속적으로 반대쪽 고관절 골절이 발생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따라서 고위험군은 예방을 위해 골다공증 치료 약을 적극적으로 먹고 운동과 재활 등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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