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기상 악화…인천∼백령도 항로 여객선 운항 통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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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운항관리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0분 현재 인천 먼바다에는 1.8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0m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7시 백령도에서 출발해 인천으로 갈 예정이던 옹진훼미리호는 운항하지 않는다.
인천∼연평도와 인천∼덕적도 등 5개 항로의 여객선 6척은 조기 회항하거나 오후 운항을 통제할 예정이다.
강화도 하리∼서검과 외포∼주문 등 나머지 5개 항로의 여객선 5척은 모두 정상 운항한다.
인천항 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선착장에 나오기 전 선사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먼저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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