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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정규직 고용 5개월 연속 증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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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기준 실업률 14.2%·실업자 수 1천403만여명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확산하고 있음에도 경제활동이 회복세를 나타내면서 고용환경이 조금씩 개선되고 있다.

    브라질 경제부는 23일(현지시간)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정규직 고용이 11월까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올해 월별 정규직 고용은 3월 -27만1천253명, 4월 -94만8천857명, 5월 -36만6천200명, 6월 -2만6천25명, 7월 13만7천695명, 8월 24만2천714명, 9월 31만4천903명, 10월 39만4천989명, 11월 41만4천556명을 기록했다.

    11월 정규직 고용 실적은 1992년부터 공식 집계가 시작된 이래 11월 기준으로 최고치다.

    브라질, 코로나19 재확산에도 정규직 고용 5개월 연속 증가세
    반면에 실업률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브라질 국립통계원(IBGE)은 이날 발표한 자료에서 11월 말 현재 실업률이 14.2%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1월 기준으로는 역대 최고치다.

    월별 실업자 수는 5월 1천12만9천명, 6월 1천181만5천명, 7월 1천225만3천명, 8월 1천292만6천명, 9월 1천348만6천명, 10월 1천376만3천명에 이어 11월에는 1천403만8천여명을 기록했다.

    브라질 경제는 3분기를 고비로 코로나19 충격에서 서서히 벗어나고 있다.

    올해 이전 분기 대비 분기별 성장률은 1분기 -1.5%, 2분기 -9.6%에 이어 3분기에는 7.7%를 기록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성장률은 -5%다.

    경제부와 중앙은행은 올해 성장률을 각각 -4.5%와 -4.4%로 전망했다.

    내년 성장률 전망치는 경제부가 3.2%, 중앙은행은 3.8%로 제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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