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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도시바, 미쓰비시전기 등 일본 주요 반도체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전력반도체 사업 통합을 추진하며 세계 2위권 도약을 모색하고 있다.
26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롬과 도시바, 미쓰비시전기가 전력반도체 사업 통합 협상을 시작했다. 이르면 27일 3사가 기본 합의안을 발표할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전했다. 통합 형태와 출자 비율 등 구체적인 방안은 발표 이후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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