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개 시·군서 11명 확진…기존 확진자 접촉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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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로 하동 5명, 거제 3명, 김해 2명, 밀양 1명이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3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도내 기존 확진자와 접촉했다.
이 중 김해 40대 여성은 밀양윤병원 관련으로 확진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별 감염경로와 접촉자를 파악 중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121명(입원 330명, 퇴원 788명, 사망 3명)으로 늘어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