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중부내륙고속도 화물차끼리 추돌…2∼3㎞ 정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23일 오전 5시 29분께 경남 창녕군 계성면 중부내륙고속도로 계성고개 인근에서 창원방면으로 운행하던 14t 화물차 2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앞차를 추돌한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 여파로 차량 통행이 제한되면서 사고지점에서 창녕방면 2∼3㎞ 구간에서 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도로공사는 사고 차량을 갓길로 옮겨 수습작업을 벌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앞차를 추돌한 화물차 운전자인 60대 남성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사고 여파로 차량 통행이 제한되면서 사고지점에서 창녕방면 2∼3㎞ 구간에서 정체를 빚었다.
경찰과 도로공사는 사고 차량을 갓길로 옮겨 수습작업을 벌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