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미래청소년공작소' 열어 입력2020.12.23 17:39 수정2020.12.24 03:12 지면A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부산시는 내년 1월 4일 금곡청소년수련관 1층과 3층에 ‘미래청소년공작소’를 개소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활동을 위한 공간이다. 공작소는 총 445㎡ 규모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체험 특화공간인 4.0 존(zone), 청소년 쉼터 및 아이디어 존, 창의융합 존과 미래상상 존으로 구성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창원 '수소산업특별시' 기틀 잡았다 ‘수소산업특별시’를 표방한 경남 창원시가 새해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한다. 창원시는 ‘수소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제정안을 입법 예고하고 내년 3월 공포한다고 ... 2 [포토] 신년맞이 소도 '방역 중' 23일 부산 광안리해수욕장에서 수영구 관계자들이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설치한 소 조형물을 소독하고 있다. 부산시는 이날 연말연시 방역강화 대책으로 광안리·해운대해수욕장 등 7개 해수욕장과 주요 관광지... 3 토마토택시·카카오T까지…부산 달리는 '가맹택시'들 ‘카카오T블루’ ‘타다 라이트’ ‘토마토 택시’ 등 스마트폰 기반의 ‘플랫폼형 택시’가 잇따라 부산에 진출하고 있다. 플랫폼형 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