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내년 1월 4일 금곡청소년수련관 1층과 3층에 ‘미래청소년공작소’를 개소한다. 4차 산업혁명 관련 활동을 위한 공간이다. 공작소는 총 445㎡ 규모에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등 체험 특화공간인 4.0 존(zone), 청소년 쉼터 및 아이디어 존, 창의융합 존과 미래상상 존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