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진접읍 공장서 직원 6명 코로나19 집단 감염 입력2020.12.22 21:11 수정2020.12.22 21: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기 남양주시는 진접읍의 한 공장에서 직원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19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된 뒤 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이들 중 4명은 외국인 근로자로 숙소를 같이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 공장 직원 중 음성 판정된 나머지 3명은 자가 격리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오후 4시 기자회견…사의 밝힐 듯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15일 기자회견을 갖고 거취에 대해 밝힐 예정이다.뉴스1에 따르면 한 대표는 이날 오후 4시께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대표직 사퇴 의사를 밝힐 예정이라고 국민의힘 관계자가 전했다.앞서 한 ... 2 [포토] 취재진 질문에 답하는 한덕수 권한대행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을 만나 업무조정 협의 후 청사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 3 [포토] 굳은 표정으로 정부서울청사 나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1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만나 업무 조정 문제를 협의한 뒤 청사를 나서고 있다.임형택 기자 taek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