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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서 확진자 46명 추가…시청 공무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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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상 대기 90대 노인 등 2명 사망
    사진=뉴스1
    사진=뉴스1
    인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6명 나왔다. 병상을 기다리던 90대 노인 등 2명이 숨졌다.

    인천시는 22일 주민 46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명은 기존 확진자 접촉자다. 해외 입국이 3명, 나머지 12명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인천시청 공무원 A씨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에서 근무하는 A씨는 재택근무 중인 지난 18일 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검사 결과 이날 양성으로 판정됐다.

    인천시는 A씨가 근무한 사무실이 있는 층의 120여명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진행했다. A씨는 거주지와 검사장소가 인천이 아니라 타지역 확진자 통계로 분류됐다.

    사망자는 2명이 늘어나면서 지역 누적 사망자는 19명이다. 90대 여성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구 요양원 입소자다. 양성 판정을 받고 병상 배정을 기다리던 중 숨졌다. 남동구 노인주간보호센터 입소자인 80대 여성도 사망했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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