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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그룹, 자매결연 학교 7곳 시설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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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중공업그룹, 자매결연 학교 7곳 시설 개선
    현대중공업그룹은 올해 자매결연 학교 7곳 시설을 개선했다고 22일 밝혔다.

    현대중공업, 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기계 등 현대중공업그룹 3사는 울산 동구 지역 7개 학교에 노후 교구 교체, 교보재 구입, 시설 보수 등 사업비로 총 4천500만원을 지원했다.

    이 지원비로 울산생활과학고등학교는 노후 방송설비를 교체하고, 일산중학교는 스포츠 기자재를 구입했다.

    또 명덕초등학교는 우천 통로에 가림막을 설치했으며, 화정초등학교는 노후화된 계단을 리모델링했다.

    학교 관계자는 "현대중공업그룹 지원으로 학생들과 지역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학교 계단 통로를 안전하게 개보수했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빨리 잠잠해져 학생들이 한결 쾌적해진 학교에서 생활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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