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울산시의회 고호근, 김선미 의원 우수의정 대상 수상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울산시의회 고호근, 김선미 의원 우수의정 대상 수상
    울산시의회 고호근, 김선미 의원이 22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시상하는 제9회 우수의정 대상을 받았다.

    이 상은 지방자치와 지역사회 발전 공헌도가 뛰어난 시도의회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고 의원과 김 의원은 평소 활발한 입법 활동으로 의회 위상 정립에 힘써왔고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도 시민 고충을 청취하고 눈높이에 맞춘 의정활동으로 현안 사업과 주민 불편 사항 해결에 노력한 공을 인정받았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장동혁 "李정부, 오로지 추경뿐…지방선거서 심판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부의 이른바 '전쟁 추경'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추가 재정 투입으로는 민생을 안정시키기보다 물가와 환율을 더 자극할 수 있다면서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이재명 정부의 경제 정책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장 대표는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돈을 더 풀면 민생이 안정되기는커녕 물가와 환율이 더 가파르게 오를 것"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이재명 정권의 경제 무능을 심판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그는 한국 경제 상황에 대해서도 비관적인 진단을 내놨다. 장 대표는 "한국이 이미 스태그플레이션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며 "급등한 유가와 원자재 가격에 고환율까지 겹쳐 공장은 멈추고 물가는 수직 상승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정부 대응에 관해선 '추경 일변도'라고 비판했다. 장 대표는 "정부의 대책은 오로지 '추경'밖에 없다"며 "위기에 진짜 실력을 알 수 있다더니 이재명 대통령과 정부의 밑천이 드러나고 있다"고 꼬집었다.그러면서 "이대로 놔두면 우리 경제는 회생 불능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정부는 오는 31일 25조원 규모의 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한다. 더불어민주당은 추경안이 국회에 제출될 경우 신속하게 심사한 뒤 다음 달 9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이다.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2

      與 "국힘, 천안함 아픔을 정쟁 도구로…패륜적 행태 중단해야"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힘을 향해 이재명 대통령의 천안함 관련 발언을 두고 정쟁을 벌이고 있다면서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이 천안함 유가족의 아픔을 선거 국면에 끌어들여 이른바 '북풍몰이'에 나서고 있다는 주장이다.전수미 민주당 대변인은 28일 서면 브리핑에서 "국민의힘은 천안함 유가족의 아픔을 선거용 정쟁 도구로 쓰는 패륜적 행태를 즉각 중단해야 한다"며 "선거철마다 되풀이되는 얄팍한 북풍몰이"라고 비판했다.이번 공방은 국민의힘이 전날 이 대통령의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 관련 언론 보도를 문제 삼으면서 불거졌다. 앞서 국민의힘은 천안함 피격 사건 유족이 이 대통령에게 북한에 사과를 요구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에 이 대통령이 "사과하라고 한다고 해서 북한이 하겠습니까"라고 답했다는 보도를 거론했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이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를 꽂았다"고 비판했다.민주당은 이를 정면 반박했다. 전 대변인은 "국민의힘이 또다시 호국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정쟁의 도구로 삼고 있다"며 "자신들이 초래했던 안보 파탄과 민주주의를 위협했던 과거부터 국민 앞에 석고대죄하는 것이 도리"라고 꼬집었다.민주당은 보수 정권 시기의 안보 책임론도 꺼내 들었다. 전 대변인은 "한반도의 안보가 뿌리째 흔들렸던 참혹한 시절은 언제나 보수 정권 때였다"며 "천안함 사건과 연평도 포격 사태는 이명박 정권의 치명적인 안보 공백과 경계 실패가 부른 참사였다"고 주장했다.윤석열 정부를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전 대변인은 "윤석열 정권의 안보 파탄 역시 끔찍했다"며 "우리 안

    3. 3

      '청년의 힘' 내세운 국힘, 당내 '부적절' 비판에도 이혁재 심사 강행

      국민의힘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28일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결선을 진행했다. 앞선 본선에서 일부 논란이 제기됐던 개그맨 이혁재 씨가 결선에서도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행사에 참석해 심사위원들에게 공정한 평가를 당부했다. 장 대표는 "누가 더 국민의힘이 가려고 하는 방향을 잘 이해하고, 함께 갈 수 있을지를 기준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심사에 임해달라"고 말했다.결선 진행 과정 일부를 참관한 뒤 자리를 떠난 장 대표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국민의힘은 청년이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진짜 청년정당의 길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번 지방선거, 국민의힘은 '청년의 힘'으로 승리하겠다"고 글을 올렸다.한편 이 씨는 결선 시작 전 "팀워크를 얼마나 잘하는지, 프레임 전환 능력이 얼마나 탁월한지, 실현 가능한 해법을 제시하는지, 위기 대응 능력과 순발력은 어느 정도인지 평가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지난 26일 본선에서 이 씨가 심사위원으로 참여하자 당 일각에서는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이 씨는 2010년 룸살롱 여종업원 폭행 사건과 2014년 직원 임금 체불 등으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이 씨는 행사에서 관련 논란에 대해 별도 언급을 하지 않았다.국민의힘은 오는 29일께 이번 공개 오디션 결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