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효사랑노인요양원' 관련 2명 추가 확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요양원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 A씨가 지난 8일 첫 확진된 후 관련 확진자는 45명이 됐다.
A씨는 서울 종로구 한 노래교실에서 감염됐다. 수원시는 해당 요양원을 동일 집단 격리하고 종사자와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다.
윤진우 기자 jiinwo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