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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시 행정조직 일부 개편…도내 첫 감염병관리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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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충주시는 시민에 다가가는 시정 운영을 위해 내년 1월 1일 자로 행정조직을 개편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먼저 공원·녹지 관리 대상 증가, 산불·산림병해충 급증에 따라 산림녹지과를 '산림정책과'와 '푸른도시과'로 분리한다.

    충주시 행정조직 일부 개편…도내 첫 감염병관리과 신설
    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해 도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보건소에 '감염병관리과'를 신설해 감염병 업무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한다.

    시는 또 시민들이 쉽게 부서 업무를 알 수 있도록 세무1과를 '세정과'로 세무2과를 '징수과'로 명칭을 변경한다.

    무술의 스포츠화를 위한 '전통무예진흥팀', 기후변화에 따른 대체 작목 개발을 담당할 '미래농업팀', 미래성장 전략사업 개발 업무를 맡을 '신산업육성팀' 등이 신설된다.

    이번 조직개편으로 2개 과 7개 팀이 신설되고 3개 팀이 폐지된다.

    공무원 정원은 20명이 증가한다.

    조길형 시장은 "머물고 싶은 명품도시 충주 건설,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감염병으로부터 시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데에 중점을 두고 조직을 개편한다"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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