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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컴퍼니, 정책 수립 돕는 AI 플랫폼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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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브컴퍼니, 정책 수립 돕는 AI 플랫폼 개발 나선다
    앞으로 인공지능 플랫폼을 활용한 효과적인 정책 의사결정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바이브컴퍼니는 경제·인문사회연구회(경사연)와 데이터 기반 미래예측·정책지원 사업 추진전략 플랫폼 개발에 대한 최종 기술 협상을 마무리하고 14억 원 규모의 계약을 앞두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바이브컴퍼니는 이번 계약에 따라 AI 기술 플랫폼 소피아를 활용해 주요 국정 운영 지표, 시나리오를 분석하고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더 효과적인 정책전략수립 플랫폼을 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 시행과 맞물려 경사연이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에서 데이터 기반의 국가적 핵심 정책 이슈를 조기에 발견하고 대응책을 제언하는 증거 기반 정책을 도출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

    정부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0일 행정·공공기관 간 데이터 공동활용을 촉진하고 정책 수립 시 데이터 활용을 촉진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관한 법률`안을 시행했다.

    바이브컴퍼니는 미래예측·정책지원 사업 플랫폼이 구축됨에 따라 경사연 26개 기관(연구기관 24개, 부설기관 2개)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고도화된 분석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보다 통찰력 있는 정책 제언이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안창원 바이브 스마트시티연구소 소장은 "바이브가 연구하고 있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기반으로 국책연구기관이 다양한 데이터를 공유하고 결합하여 근거 기반의 정책 활용 및 의사결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개발할 것"이라며 "올해는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지만 경사연 26개 기관 간 데이터를 분석하여 향후 근거 기반 정책의사결정을 지원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확대 적용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유오성기자 osyou@wowtv.co.kr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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