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단양군에 따르면 전날 진단검사를 받은 50대 A씨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제천의 친척(제천 111·113번 확진자)을 접촉해 감염된 단양 5번 확진자의 배우자다.
그는 발열과 기침 증상을 보였지만, 격리 중이어서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단양의 코로나19 확진자는 7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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