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위 흉기, 판스프링' 제기 문진석 의원, 국정감사 우수의원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더불어민주당은 문진석(충남 천안갑) 의원을 올해 국정감사 우수위원 가운데 1명으로 선정했다.
문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로 위의 흉기 판스프링 불법 개조, 상습 음주운전, 소셜 믹스로 인한 차별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문제를 점검하면서 민생경제 살리기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4대강 담합업체가 약속한 사회공헌기금 조성 문제, LH의 공공주택관리 일감몰아주기 등도 제기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천안의 현안인 명품 천안역사 건설 사업을 챙기기도 했다.
문진석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비상 상황 속에서 치러진 첫 국정감사로, 정책대안을 제시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문 의원은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도로 위의 흉기 판스프링 불법 개조, 상습 음주운전, 소셜 믹스로 인한 차별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문제를 점검하면서 민생경제 살리기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4대강 담합업체가 약속한 사회공헌기금 조성 문제, LH의 공공주택관리 일감몰아주기 등도 제기해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천안의 현안인 명품 천안역사 건설 사업을 챙기기도 했다.
문진석 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비상 상황 속에서 치러진 첫 국정감사로, 정책대안을 제시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