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배달의 영광' 윤형빈·서태훈, 아찔한 배달 원정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윤형빈·서태훈, '배달의 영광'으로 뭉쳐
    웹 예능 '배달의 영광', 영광군 곳곳 돈다
    배달로 만나는 영광 군민들, 시선 집중
    /사진=웹 예능 '배달의 영광'
    /사진=웹 예능 '배달의 영광'
    '배달의 영광'으로 윤형빈, 서태훈이 뭉친다.

    윤형빈과 서태훈은 오는 23일 오후 유튜브 채널 '영광 e-모빌리티'를 통해 공개되는 '배달의 영광' 콘텐츠를 통해 선후배 개그맨의 특급 호흡을 선보인다. e-모빌리티 산업의 선두 지역인 영광군의 리포터로 함께 하게 된 것.

    '배달의 영광'은 윤형빈과 서태훈이 초소형 전기차인 전기 이륜차를 타고 영광군 곳곳을 돌아다니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배달 원정기를 그린 콘텐츠다. 윤형빈과 서태훈은 예사롭지 않은 첫 만남부터, 자신에게 주어진 특별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아찔한 에피소드를 유쾌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사진=웹 예능 '배달의 영광'
    /사진=웹 예능 '배달의 영광'
    윤형빈과 서태훈은 배달을 통해 만나는 영광 군민들과의 이야기를 따뜻하게 소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낼 예정이라고. 그 과정에서 보여 지는 영광의 숨은 비경은 또 다른 관전 포인트다.

    제작진은 "윤형빈과 서태훈, 그리고 영광 시민들의 호흡이 재미있었던 촬영이었다. '영광에 이런 것이 있구나' 깜짝 놀랄 것"이라며 관심과 기대를 부탁했다.

    한편 유튜브 채널 '영광 e-모빌리티'에는 '배달의 영광' 외에도 '영광에서 무슨 일-e?', '글로리맨TV' 등이 공개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김소연 기자
    한경닷컴
    김소연 기자입니다.

    ADVERTISEMENT

    1. 1

      팽현숙 수양딸 누구?

      '1호가 될 순 없어' 팽현숙이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직원을 수양딸로 삼은 사연을 공개했다. 어제(20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는 시청률 4.3%(닐슨코리...

    2. 2

      윤종신 돌아온다…'신비한 레코드샵' MC 복귀

      '이방인' 프로젝트로 방송가를 떠났던 윤종신이 돌아온다. 21일 JTBC 새 음악 예능프로그램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MC로 윤종신이 확정됐다. 윤종신의 복귀와 함께 장...

    3. 3

      '미우새' 추자현 "♥우효광과 결혼 4년차…설거지·쓰레기 손 댄 적 없어"

      배우 추자현이 남편인 중국 배우 우효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는 스페셜 MC로는 추블리 ‘추자현’이 출연해 남편 우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