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SBS 시스템 오류로 8시 뉴스 14분 지연…초유의 사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SBS 시스템 오류로 8시 뉴스 14분 지연…초유의 사태
    SBS TV 간판 뉴스인 'SBS 8 뉴스'가 내부 시스템 오류로 예정 시각보다 10분 넘게 지연 방송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정시성이 생명인 지상파 메인 뉴스가 이 정도로 긴 지연 사고가 난 것은 초유의 사태다.

    20일 SBS에서는 오후 8시부터 10분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산사태, 지진, 가을산행 주의점 등 재난 예방 공익 캠페인만 반복적으로 송출되며 메인 뉴스를 시작하지 못했다.

    또 8시 10분부터는 원래 예정됐던 일반 광고가 나오면서 'SBS 8 뉴스'는 8시 14분에야 시작됐다.

    기존에 오후 8시 이전에도 뉴스가 시작했던 날이 많았던 것을 고려하면 시청자가 체감하는 지연 시간은 더 길었다고 볼 수 있다.

    아울러 방송이 지연되는 동안 자막 등으로 상황에 대한 안내를 하지도 못했다.

    SBS 측에 따르면 이날 방송 사고는 시스템 오류 때문으로 알려졌으나 정확한 원인은 아직 파악 중이다.

    김용태 주말 앵커는 도입부에 "뉴스 시스템에 이상이 생겨 뉴스를 조금 늦게 시작하게 됐다.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 드린다"고 간단히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SNS세상] 미래가 안 보여서?…젊은층서 운세보기 유행하는 이유는

      취업난 여파 사주·관상·타로 다시금 유행"맹신은 자기 발전 막아" 부정적 시각도"사주를 보면서 해외 나갈 운이 있는지 확인해보려고 해요."대학 졸업반인 이모(24)씨는 내년 1월 친구들과 함...

    2. 2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제18대 회장에 김덕모 교수 취임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는 19일 온라인으로 개최하는 하반기 정기학술대회에서 호남대 신문방송학과 김덕모 교수가 제18대 회장에 취임한다고 18일 밝혔다. 김덕모 회장은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커뮤니케이션이론과...

    3. 3

      SBS '권언유착' 보도에 MBC "오보 정정 안하면 법적대응"

      "기자 아닌 PD가 사모펀드 건으로 제보자X와 3월 연락" SBS가 MBC의 이른바 '검언유착' 보도에 대해 검언유착이 아닌 MBC가 권력과 유착한 '권언유착'이라는 취지의 보도를 한 데 대해 MBC가 반발하며 정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