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제5회 오버도퍼상에 문화일보 이미숙·KBS 서지영 입력2020.12.20 16:29 수정2020.12.20 16: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사단법인 한미클럽은 제5회 돈 오버도퍼상 수상자로 이미숙 문화일보 논설위원과 서지영 KBS 워싱턴 특파원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상은 한반도 문제를 관심 두고 보도한 미국 언론인 돈 오버도퍼를 기리고 외교 분야에서 역량을 보인 한국 언론인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됐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힘 "崔대행, 마은혁 임명 거부해야…野 겁박에 동요 말길" 국민의힘은 3일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여부와 관련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임명해선 안 된다고 거듭 압박했다.이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본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2 대학생들이 직접 초청… 한동훈, 6일 총학생회 포럼 첫 강연자로 나선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6일 대학 총학생회 공동포럼에 참석해 강연한다. 한 전 대표를 초청한 '2025 대학생시국포럼'은 "내부 회의를 통해 가장 이야기를 듣고 싶은 정치인으로 선정됐다"고 했다.3... 3 전 국민 세금 면제?…이재명이 쏘아올린 'K-엔비디아' 논란 '엔비디아 같은 기업이 한국에 생겨서 70%는 민간, 30%는 국민 모두가 나누면 세금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발언이 알려진 3일 정치권이 떠들썩하다. 여권 잠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