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코로나19 확진 14명 추가…누적 1천5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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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전날 오후 5시 이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4명 늘었다고 20일 밝혔다.
경남 18개 시·군 중 거제시(7명), 창원시(3명), 김해시(2명), 사천시(2명) 등 4개 시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 유형은 다른 확진자와 접촉 11명, 해외 입국 1명, 감염원 조사중 2명 등이다.
경남도는 확진자들을 감염병 전담 치료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하거나 생활치료센터로 보냈다.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57명으로 늘어났다.
726명이 퇴원했고 329명은 입원 중이다.
2명은 사망했다.
/연합뉴스
경남 18개 시·군 중 거제시(7명), 창원시(3명), 김해시(2명), 사천시(2명) 등 4개 시에서 확진자가 발생했다.
확진 유형은 다른 확진자와 접촉 11명, 해외 입국 1명, 감염원 조사중 2명 등이다.
경남도는 확진자들을 감염병 전담 치료 전담병원인 마산의료원으로 이송하거나 생활치료센터로 보냈다.
경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천57명으로 늘어났다.
726명이 퇴원했고 329명은 입원 중이다.
2명은 사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