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서 가족 2명 추가 확진…명지병원 관련 18명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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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 발생했다.
20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진단검사한 675명 가운데 50대 A씨와 고교생 딸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명지병원 관련 확진자인 70대 B(제천 214번)씨의 딸과 손녀다.
B씨 부인은 재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로써 4층 병동과 2층 일부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명지병원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이 병원에서는 간병인의 감염이 확인된 뒤 환자, 간호사, 직원, 간병인 접촉자 등으로 연쇄 감염이 발생했다.
제천시가 무료 검사를 지원한 택시·시내버스 운수 종사자 172명은 모두 '음성'이 나왔다.
제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7명이 됐다.
이상천 시장은 온라인브리핑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가족 간 전파의 위험이 큰 만큼 가족 간 접촉도 최대한 줄여달라"며 "집안에서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연말연시 가족 모임을 취소해 달라"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20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진단검사한 675명 가운데 50대 A씨와 고교생 딸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B씨 부인은 재검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로써 4층 병동과 2층 일부가 동일집단(코호트) 격리 중인 명지병원 관련 확진자는 18명으로 늘었다.
이 병원에서는 간병인의 감염이 확인된 뒤 환자, 간호사, 직원, 간병인 접촉자 등으로 연쇄 감염이 발생했다.
제천시가 무료 검사를 지원한 택시·시내버스 운수 종사자 172명은 모두 '음성'이 나왔다.
제천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7명이 됐다.
이상천 시장은 온라인브리핑에서 "코로나19에 감염되면 가족 간 전파의 위험이 큰 만큼 가족 간 접촉도 최대한 줄여달라"며 "집안에서도 방역을 철저히 하고 연말연시 가족 모임을 취소해 달라"고 호소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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