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미래에셋생명 M-LIFE 캔디 이벤트 오픈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래에셋생명이 자사 고객을 대상으로 ‘M-LIFE 캔디 이벤트’를 펼친다. M-LIFE 캔디 이벤트란 미래에셋생명 고객이 미래에셋생명 앱 ‘M-LIFE’에서 ‘캔디’ 리워드를 적립하고 원하는 경품에 응모할 수 있는 이벤트다.

    미래에셋생명 앱 ‘M-LIFE’ 에서 ‘변액보험펀드변경’, ‘보험료납입’ 등 약 20 여 개의 업무처리를 수행하면 고객은 적립 기준과 한도에 따라 1~5개의 캔디를 적립할 수 있다. ‘안내장수령방법변경’과 ‘증명서발급’ 등 이달의 미션을 완수할 경우 각 10개의 보너스 캔디도 얻을 수 있다.

    적립한 캔디는 경품 응모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응모하는 캔디 수가 많을수록 경품 당첨 확률이 올라간다. 이 달의 응모 경품은 하나투어 상품권 200만원(1명), 삼성 BESPOKE 스팀 로봇청소기(2명), 리모와 Essential 체크인 M(2명), 애플 아이패드 10세대 10.9형 64GB Wi-Fi(3명), 신세계 상품권 5천원권(1,000명) 등이다.

    홍혜진 미래에셋생명 고객서비스본부장은 “이번 ‘미래에셋생명 M-LIFE 캔디 이벤트’는 기존 포인트 제도 리뉴얼을 기념하며 긍정적인 고객 경험 극대화를 위해 준비했다”고 전하며 “2025년부터는 새로운 미션과 경품으로 캔디 이벤트를 이어 나갈 계획이며 앞으로도 고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023년 11월 M-LIFE 앱 리뉴얼 프로젝트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UI 및 프로세스를 개선했으며, 모바일 환경에서도 복잡한 보험업무를 수월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고객 편의성을 높인 바 있다.

    ADVERTISEMENT

    1. 1

      조선호텔앤리조트, 프리미엄 재패니즈 다이닝 ‘호무랑’ 하우스오브신세계 청담점 리뉴얼 오픈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프리미엄 재패니즈 다이닝 레스토랑 ‘호무랑’이 프리미엄 푸드홀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오프닝에 맞춰 새단장을 마치고 오는 12월 10일(수)부터 새롭게 문을 연다.호무랑은 ‘대나무에 둘러 쌓인 꿈’이라는 뜻을 가진 프리미엄 일식 레스토랑으로 모던한 공간 속에서 감각적인 일본의 맛과 멋을 선보이며 바쁜 일상 속 편안한 미식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웰빙을 추구하는 심플한 스타일의 일식, 식사를 위한 미니코스, 사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안주 메뉴까지 캐주얼한 무드가 가미된 뉴욕 스타일의 일식을 선보인다.특히 호무랑은 220여년 동안 소바만을 만들어 온 일본 소바 명가 ‘사라시나 호리이’와 수타 소바 기술 제휴를 통해 정통 수타 소바의 맛을 선보여 왔으며, 100% 수타 소바 메뉴를 중심으로 한 다채로운 메뉴 라인업이 특징이다.2012년 SSG 푸드마켓 청담점과 함께 첫 선을 보였던 호무랑은 이번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 오프닝과 함께 1층에 리뉴얼 오픈하며 인근 비즈니스 수요와 다양한 모임과 식사에 적합한 다이닝 공간으로 재정비했다.최대 6명이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다이닝 룸을 확대해 캐주얼한 약속부터 비즈니스 미팅, 가족 모임까지 다채로운 성격의 모임이 가능해진 것이 특징이다.특히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고객의 취향과 식사의 목적에 따라 격식을 갖추면서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커스터마이징 메뉴를 강화한 점이다.먼저, 호텔 라운지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프리픽스(Prix Fixe) 런치를 도입해 에피타이저부터 디저트까지 원하는 구성으로 나만의 코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했다.또한 호무랑의 시그니처 메뉴들을 취향에 따라

    2. 2

      조선호텔앤리조트, 2025 크리스마스 케이크 출시

      대표 제품인 ‘드림 화이트 캐슬(Dream White Castle)’은 눈 내린 성을 형상화한 우아한 실루엣이 돋보인다. 신선한 우유를 농축해 얻은 귀한 크림층만을 사용한 프리미엄 카이막을 더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완성했으며, 속은 상큼한 딸기를 가득 채워 조화로운 맛을 선사한다. 여기에 팰리스 게이트를 정교하게 재현한 초콜릿 장식을 더해 조선 팰리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함을 더했다.이와 함께 부드럽고 짙은 초콜릿 향이 포근한 겨울밤을 떠올리게 하는 ‘브쉬드 노엘 블랑(Buche de Noel Blanc)’, 눈처럼 부드러운 벨벳 케이크에 크림치즈 프로스팅을 더해 따뜻한 설렘을 담은 ‘화이트 스노우 벨벳(White Snow Velvet)’, 깊고 진한 카카오 풍미로 고요한 겨울 아침을 표현한 ‘스노우 브라우니(Snow Brownie)’가 다채로운 시즌 무드를 완성한다.함께 선보이는 미니 케이크 4종도 시선을 사로잡는다.눈사람을 만드는 순수한 즐거움에서 모티브를 얻은 ‘젠틀 스노우맨(Gentle Snowman)’, 피스타치오 무스에 바삭한 카카오 닙스를 더한 ‘홀리데이 트리(Holiday Tree)’ 등 작은 사이즈에서도 풍성한 맛과 정교한 디테일을 놓치지 않았다.케이크는 12월 31일(수)까지 판매하며, 네이버 예약 또는 유선으로 예약 가능하다. 단, 12월 23일(화)부터 25일(목) 예약은 12월 19일(금)에 마감되며 네이버 예약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케이크 픽업은 12월 24일(수)부터 25일(목)까지 3층 더 그레이트 홀에서 진행된다.가격은 드림 화이트 캐슬 21만원, 브쉬드 노엘 블랑 13만원, 화이트 스노우 벨벳 11만원, 스노우 브라우니 8만 5천원, 미니 케이크는 2만 2천원부터이다.웨스틴 조선 서울이 크리스마스 트리를 다양한 색과 질감으로 재해석한 스페

    3. 3

      조선호텔앤리조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서 기부로 소아암 어린이 격려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소아암 어린이를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12월 3일(수), 서울 성북구 성북동에 위치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물품 및 헌혈증서 기부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번 전달식을 통해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격려하는 마음을 담아 임직원 100명이 직접 만든 ‘니버 인형’ 100개와 헌혈증서 1,004매를 기부했다.힘든 치료를 이겨내고 있는 소아암 어린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인형을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내 친구 니버 캠페인’을 통해 임직원들이 손바느질로 직접 니버 인형을 만들고 응원카드를 적어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또한, 조선호텔앤리조트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아온 헌혈증서 1,004매로 치료와 회복을 기원하는 마음을 전했다.헌혈증서 1,004매는 임직원들이 지난 2022년부터 모아온 것으로 혈액 약 35만ml에 해당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지난 2008년과 2014년에 각각 1,004매, 2021년에 500매를 기부하는 등 총 3회에 걸쳐 꾸준히 헌혈증서를 기부해왔으며 헌혈증서는 수혈이 필요한 투병 중인 소아암 어린이들이 원활하게 치료받을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조선호텔앤리조트 최훈학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소아암 어린이들을 생각하며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아온 헌혈증서와 인형이 어린이들의 치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 면서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들을 격려할 수 있는 다양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뜻 깊은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한편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소외계층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고 지역 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