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단신] 박봉주, 황해제철연합기업소 시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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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 황해제철연합기업소를 시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9일 보도했다.
박 부위원장은 철강재와 중량레일 생산 정형을 파악하고, 순천강철공장을 돌아봤다.
▲ 평안북도가 운전군 삼광축산전문농장에 주택 200여 세대를 새로 건설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9일 전했다.
▲ 평안남도가 자체 기술로 순천금속가공사업소를 세웠다고 조선중앙TV가 19일 보도했다.
▲ 국가과학원이 나노측정설비인 주사굴현미경(주사터널링현미경)을 새로 연구 제작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전했다.
신문은 이 현미경이 북한에서 제작된 주사굴현미경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
박 부위원장은 철강재와 중량레일 생산 정형을 파악하고, 순천강철공장을 돌아봤다.
▲ 평안북도가 운전군 삼광축산전문농장에 주택 200여 세대를 새로 건설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19일 전했다.
▲ 평안남도가 자체 기술로 순천금속가공사업소를 세웠다고 조선중앙TV가 19일 보도했다.
▲ 국가과학원이 나노측정설비인 주사굴현미경(주사터널링현미경)을 새로 연구 제작했다고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19일 전했다.
신문은 이 현미경이 북한에서 제작된 주사굴현미경 중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