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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태 회장,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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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17일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최고 등급인 ‘금장’을 받았다. 왼쪽부터 프랑크 리스테르 프랑스 대외통상 장관, 조 회장,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대한항공  제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가운데)이 지난 17일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최고 등급인 ‘금장’을 받았다. 왼쪽부터 프랑크 리스테르 프랑스 대외통상 장관, 조 회장, 필립 르포르 주한 프랑스대사. /대한항공 제공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프랑스 정부로부터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 최고 등급인 ‘금장’을 받았다.

    18일 한진그룹에 따르면 조 회장은 지난 17일 열린 한불클럽 행사에서 프랑크 리스테르 프랑스 대외통상 장관으로부터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을 받았다.

    2010년 제정된 프랑스 외교공로 훈장은 프랑스 및 프랑스 국민을 위해 공헌한 인물에게 주는 명예훈장이다. 공헌도에 따라 금·은·동 3단계로 나뉜다.

    조 회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하늘길이 막힌 상황에서도 한국에 거주하는 프랑스인의 고국 이동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사태로 여객 수요가 급감했지만 인천~파리 노선 주 3회 직항편을 계속 운항하고 있다.

    조 회장은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의미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앞서 한진그룹 창업주인 고(故) 조중훈 전 회장과 고 조양호 전 회장은 프랑스 최고 권위의 훈장인 레지옹 도뇌르 그랑도피시에를 받았다.

    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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