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법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더 많아졌는데 아이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법원장은 매년 연말 복지 단체를 방문해왔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복지단체 관계자가 대법원을 찾았다.
혜명보육원은 김기용 초대 원장이 1946년 운영을 시작해 현재 60명의 아동을 상대로 다양한 지원활동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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