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추가 발생 입력2020.12.18 14:16 수정2020.12.18 14:1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북 영주시는 18일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15일 기침을 하고 두통과 인후통이 있어 17일 영주적십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으로 나왔다. 이에 따라 영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명에 이른다. 시는 A씨 동선 파악과 접촉자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계엄 어이없다"던 조민…조국 수감 후 2심 첫 재판 예정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딸 조민(33)씨의 2심 첫 재판이 시작된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3부(부장판사 조은아 곽정한 강희석)는 이번 주 허위작성 공문서 행사·업무... 2 검찰, '12·3 비상계엄' 곽종근 특수전사령관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곽종근 육군 특수전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곽 사령관은 707 특수임무단 등 휘하 부대를 국회에 투입해 윤석열 대통령 등과 내란을 공모한 혐의를 받는다.... 3 가정폭력 신고에 출동한 경찰까지 밀쳐놓고…"정당방위" 주장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남편이 정당방위였다고 주장했으나 실형을 선고받았다.춘천지법 형사2부는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씨(41)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은 징역 6개월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