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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84㎡ 올해 1순위 청약률, 작년의 두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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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용 84㎡ 올해 1순위 청약률, 작년의 두배
    올해 분양시장에서 전용면적 84㎡의 청약 경쟁률이 작년의 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다.

    1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통계를 통해 전국에서 공급된 단지의 면적별 1순위 청약 경쟁률을 조사한 결과, 전용면적 84㎡의 청약률은 최근 3년간 꾸준히 상승했다.

    2018년 14.5대 1과 지난해 15.1대 1에 이어, 올해는 6만6천469가구 모집에 217만5천607명이 청약해 지난해의 두 배가 넘는 32.7대 1을 기록했다.

    반면 같은 기간 전용 59㎡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10.9대 1에서 올해 13.1대 1로 오르는 데 그쳐 상승 폭이 전용 84㎡보다 작았다.

    최신영 리얼투데이 본부장은 "전용면적 84㎡는 3∼4인 가족이 살기에 최적화한 공간으로 수요가 풍부해 청약 시장에서 꾸준히 강세를 보인다"면서 "찾는 수요가 많다 보니 매매가 활발하고, 그에 따른 집값 상승률도 높다"고 설명했다.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수원 아이파크시티 5단지' 전용 84㎡는 지난해 12월 4억8천500만원에 팔렸으나 올해 12월 6억4천만원에 매매 계약돼 1년간 상승률이 32%에 달했다.

    이에 반해, 전용 59㎡는 같은 기간 3억8천만원에서 4억2천만원으로 상승률이 10.5%에 그쳤다.

    연내 전용 84㎡ 면적을 위주로 공급하는 신규 분양 단지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시 연수구 선학동 '한화 포레나 인천연수'(767가구)와 대구 중구 삼덕동2가 '동성로 SK리더스뷰'(335가구)는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강일공공주택지구 5블록에 짓는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은 전체 809가구 가운데 전용 84㎡이 562가구를 차지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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