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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고성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대수도원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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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랑TV 2부작 다큐멘터리서 공개…오늘 첫 방송
    경남 고성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대수도원을 열다
    아리랑TV는 '다큐멘터리A-거룩한 여정(Holy Journey)'에서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대수도원을 공개한다.

    경남 고성에 있는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대수도원에서는 유덕현 야고보 아빠스와 15명의 수도자가 수도 생활을 하고 있다.

    14세기 이탈리아에서 베르나르도 톨로메이 성인이 처음 창설한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수도회는 1988년 한국에 처음 진출해 고성에 수도원을 세웠다.

    산속에서 농사를 지으며 생활하는 이 수도원에서는 수십 년간 농약을 일절 사용하지 않았다.

    그래서 반딧불이 등 청정 지역에서만 사는 생물들을 만날 수 있다.

    수도자들은 산책하고 묵상하기 좋은 넓은 생태환경 안에서 수도승 전통에 따른 일을 하며 손님을 환대하고, 사랑의 정주 공동체를 지향한다.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대수도원은 왜관 베네딕도 수도원과 함께 한국에서 단 두 곳뿐인 아빠스좌 수도원이기도 하다.

    아빠스는 우리말로 '대수도원장'으로 동방 수도원에서 수도자들이 자신들의 지도자를 영적 스승으로 모시며 아버지를 뜻하는 '아빠'(abba)라고 부른 데서 유래했다.

    아빠스는 선출되는 주교급의 고위 성직자로 수도공동체를 이끄는 원로의 역할을 한다.

    경남 고성 올리베따노 성 베네딕도 대수도원을 열다
    18일 오후 8시 방송하는 1부 '콜링'(Calling)에서는 각기 다른 배경을 가진 수도자들이 '하느님의 일'(Opus Dei)이라고 하는 기도와 노동을 중심으로 한 일상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성탄절 당일 오후 8시 선보일 2부 '하느님의 집'(Home)에서는 궁금하지만, 일반인은 알 수 없는 봉쇄구역 속 수도자들의 일상을 숨김없이 보여준다.

    특히 수도자들이 머무는 공간인 봉쇄구역과 개인 공간인 방까지 보여준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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