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에서 피해자에 대한 배상·보상을 골자로 하는 4·3 특별법 최종안을 논의한 뒤 유족회 임원진과 만나 확정된 내용을 설명할 예정이다.
이 대표는 이어 독립 PD의 처우 개선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비정규직과 불공정 관행 등 방송 업계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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