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감염경로 미확인 등 2명 추가 확진…누적 2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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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지난 15일부터 발열, 두통 증세가 나타나 진단 검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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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동거가족은 1명이다.
방역 당국은 A씨의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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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씨는 배우자가 양성으로 확인될 당시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지난 15일 인후통 증세를 보여 다시 검사를 받았다.
이로써 청주의 누적 확진자는 223명이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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