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샤를 미셸 EU 정상회의 상임의장도 자가격리"[로이터] 입력2020.12.17 20:01 수정2020.12.17 20: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EU, 車 탄소규제 완화 배출 과징금 3년 유예 유럽연합(EU)이 자동차 탄소 배출 규제를 완화한다고 공식 발표했다.3일(현지시간)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이날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자동차산업 전략대화’ 2차 회의 이후 &... 2 "우리도 정장 있다"…젤렌스키 복장 조롱에 우크라 분노 우크라이나 외무부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우크라이나 사람들은 정장을 가지고 있다"라며 미국 측에 반발했다. 군복 차림으로 정상회담에 참석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미국 측이 조롱하면서다.... 3 유럽 재무장 소식에…독일 라인메탈 '들썩' 유럽 안보에 대한 국제사회 우려가 커지면서 유럽 방산주로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 독일 등 유럽 주요 국가가 앞다퉈 방위비를 크게 늘리면서 이들 방산 업체의 무기 주문이 늘어날 것이란 전망에서다.3일(현지시간) 독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