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492년 역사 영국 성공회, 사상 첫 여성 대주교 탄생
영국 성공회가 출범한 1534년 이후 처음으로 여성이 수장 자리에 올랐다. 25일(현지시간) 세라 멀랠리 주교가 영국 켄트주 캔터베리대성당에서 제106대 캔터베리 대주교로 취임했다. 캔터베리 대주교는 세계 성공회 신도 8500만 명을 이끄는 영적 지도자로 여겨진다. 이날 열린 취임식에서 멀랠리 대주교가 신도들에게 축하를 받고 있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