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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공천위원장에 5선 정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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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보궐 공천관리위 다음주 출범
    국민의힘이 내년 4월 재·보궐선거를 관리할 공천관리위원회를 다음주 출범시킨다. 당내 최다선(5선) 의원인 정진석 의원이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내정됐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17일 “이르면 21일 재·보궐선거 공관위가 출범해 내년 치러질 선거를 본격적으로 관리하게 될 것”이라며 “공관위원장엔 국민의힘 최다선인 정 의원이 내정됐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언론인 출신으로 2000년 4월 16대 총선에서 부친인 정석모 전 의원의 지역구였던 충남 공주·연기에 자유민주연합 공천으로 출마해 당선되면서 국회에 처음 입성했다. 21대 국회에서는 야당 몫 국회부의장으로 거론됐다.

    계파색이 옅고, 당내 사정에 밝아 공천 과정의 당내 갈등을 중재하는 데 적합하다는 평가다. 일각에선 충청권 구심점 역할을 하는 정 의원의 이번 인사가 윤석열 검찰총장의 정계 진출을 염두에 둔 포석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정 의원은 최근 들어 연일 윤 총장의 ‘정계 진출론’을 주장하고 있다. 전날에도 윤 총장에 대해 “이미 국민이란 호랑이 등에 탔다. 내리고 싶어도 못 내린다”고 비유했다. 윤 총장은 서울 연희동에서 출생했지만 부친인 윤기중 전 연세대 명예교수는 충남 공주 출신이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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