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3단계 검토에 배달앱 총력전…요기요 익스프레스 전국확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배달 앱 요기요의 운영회사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수도권 일부에 국한됐던 ‘요기요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17일 발표했다.
    3단계 검토에 배달앱 총력전…요기요 익스프레스 전국확대
    요기요 익스프레스는 요기요의 배달주문을 대행업체를 거치지 않고 딜리버리히어로가 직접 수행해주는 서비스다. 인공지능(AI) 솔루션을 적용한 배차시스템으로 배달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는 게 딜리버리히어로의 설명이다.

    이번달 내로 서비스 지역을 부산, 경기 성남, 경기 고양 등으로 확대한다. 현재는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만 서비스가 운영되고 있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는 “전국 서비스 확대를 통해 고객 누구나 혁신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표는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이 검토되고 있는 가운데 치열해지는 배달 앱 시장의 경쟁을 의식한 행보다. 쿠팡이츠는 이번달부터 배달기사들의 수수료 상한선을 없애 배달 기사 추가 확보에 나섰다. 배달의민족은 지난 14일부터 서울 강남구와 서초구에서 신규 배달기사에게 최대 1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했다.

    구민기 기자 koo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배민 인수하려면 요기요 팔라니…해외서 국내 스타트업 투자하겠나"

      국내 스타트업·투자업계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와 우아한형제들의 기업결합에 관한 공정거래위원회의 방침에 반발하고 나섰다. 공정위는 최근 DH에 우아한형제들 인수를 위해선 국내에서 자체 운영하던 요기요...

    2. 2

      배달앱 1·2위 업체 M&A 물건너가나

      한국 배달앱 2위인 요기요는 2012년부터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특별히 공을 들여 키워온 사업이다. 지난해 본사가 독일에서 운영하던 배달 서비스 사업을 매각하면서도 매각 대금의 일부를 요기요에 재투자했을 정도...

    3. 3

      "배달의민족 인수하려면 요기요 팔아라"

      공정거래위원회가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사업자)을 인수하려면 자체 운영하는 요기요를 매각해야 한다는 방침을 정했다. 공정위가 독과점을 우려해 DH의 우아한형제들 인수에 제동을 걸었다는 분...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