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익산시, '숙식 교회·기도원' 전수조사…코로나19 확산 예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익산시, '숙식 교회·기도원' 전수조사…코로나19 확산 예방
    전북 익산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교인들이 숙식을 함께하는 교회와 기도원에 대한 실태 파악을 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처는 11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익산시 내 A 교회의 일부 교인들이 지난 15~17일 숙식을 함께해 온 사실이 드러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전수조사를 통해 실태 파악을 한 뒤 특별 관리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또 코로나19 집단 감염에 취약한 사회복지시설 176곳에 마스크 12만4천장과 손 소독제 등의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교회와 기도원에서 숙식을 함께하는 과정에서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며 "전수조사를 거쳐 최대한 이를 금지하도록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속보] 종합특검, '관저이전 의혹' 행안부·국방부·경호처 등 압수수색

      [속보] 종합특검, '관저이전 의혹' 행안부·국방부·경호처 등 압수수색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

      경찰, 美공항 폭파 협박한 20대 한국인 검거…범행 1년만

      미국의 한 공항을 폭파하겠다고 협박한 20대 한국인 남성이 붙잡혔다.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지난해 3월 20일 미 디트로이트 공항 홈페이지 게시판에 폭파 협박글을 게시한 20대 남성을 공중협박 혐의로 검거해 검찰로...

    3. 3

      [속보] 경찰, 美 공항 폭파 협박범 검거…20대 한국인 남성

      [속보] 경찰, 美 공항 폭파 협박범 검거…20대 한국인 남성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