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청 공무원 가족 3명도 확진…동료 직원은 모두 음성(종합)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기 평택시는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건축허가과 소속 공무원의 가족 3명이 1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날 확진된 공무원 A(평택 210번)씨의 배우자와 장인, 처남으로, 지난 8일 가족 모임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평택시는 A씨와 같은 사무실을 쓰는 동료 공무원 26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날부터 해당 부서 업무를 정상화했다.
평택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A씨 사례와 같이 가족이나 지인 간 자택 모임을 통해 감염이 확산하는 경우가 속속 나오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선 당분간 가족 모임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이들은 전날 확진된 공무원 A(평택 210번)씨의 배우자와 장인, 처남으로, 지난 8일 가족 모임을 통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평택시는 A씨와 같은 사무실을 쓰는 동료 공무원 26명이 모두 음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이날부터 해당 부서 업무를 정상화했다.
평택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A씨 사례와 같이 가족이나 지인 간 자택 모임을 통해 감염이 확산하는 경우가 속속 나오고 있다"며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선 당분간 가족 모임도 최소화해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