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함 근무복·장애인 정장' 개발 양복점 '백년소공인'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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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15년이상 업력·숙련기술 가진 우수 소공인 133곳 선정
컨설팅과 시설개선, 융자 우대금리 등 지원
컨설팅과 시설개선, 융자 우대금리 등 지원
중기부는 국정사양복점과 방화선부채연구실 등 15년 이상 업력과 우수한 숙련 기술을 가진 소공인 133개사를 백년소공인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정사양복점는 부산 최초의 양복점으로 양창서 대표(사진)는 2005년는 양복 만드는 기술로 대한민국 명장이 됐다. 2015년 착용감이 좋은 잠수함 근무복을 개발해 해군 군수사령부에 납품했고, 포항공대 등과 공동 연구 끝에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입기 편한 정장 디자인을 개발했다. 사내 직원 훈련을 통해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대회 양복부문 금메달리스트를 배출하기도 했다.
이번 백년소공인 선정은 지난 9월 111개사 선정에 이어 올해 두번째로, 작년 100개사를 포함하면 현재까지 총 344개사가 배출됐다. 중기부는 백년소공인으로 선정된 업체에 인증 현판과 확인서를 제공하고 컨설팅과 시설개선, 융자 우대금리 지원 등의 혜택을 주고 있다.
안대규 기자 powerzani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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