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상생 실천' 광주형 일자리 선도기업 7곳 인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광주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형 일자리' 선도기업 7곳에 인증서를 수여했다.
선정된 기업은 삼성스텐레스상공, 대유홀딩스, 디에이치글로벌, 기광산업, 씨엠텍, 세방전지, 현대하이텍이다.
기업들은 경영안정 자금 한도 증액(5억원), 신용보증재단 보증료와 무역보험 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 디자인 상품화 지원 등 15가지 혜택을 받는다.
노사 상생 프로그램 운영, 근로자 능력 개발, 복지 증진 등에 활용되는 인증 지원금도 기업별로 3천만∼7천만원 지원된다.
광주형 일자리 기업으로 인증되려면 적정 임금, 적정 근로시간,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의 4대 지표 중 2개 이상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연합뉴스
선정된 기업은 삼성스텐레스상공, 대유홀딩스, 디에이치글로벌, 기광산업, 씨엠텍, 세방전지, 현대하이텍이다.
기업들은 경영안정 자금 한도 증액(5억원), 신용보증재단 보증료와 무역보험 보증료 할인 확대, 수출진흥자금 우선지원, 디자인 상품화 지원 등 15가지 혜택을 받는다.
노사 상생 프로그램 운영, 근로자 능력 개발, 복지 증진 등에 활용되는 인증 지원금도 기업별로 3천만∼7천만원 지원된다.
광주형 일자리 기업으로 인증되려면 적정 임금, 적정 근로시간, 노사 책임경영, 원·하청 관계 개선의 4대 지표 중 2개 이상에서 7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