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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대전병원 오늘부터 코로나 전담…육군 960여명 추가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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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군대전병원 오늘부터 코로나 전담…육군 960여명 추가 투입
    국군대전병원이 16일부터 감염병 전담병원 업무를 개시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국군대전병원은 앞으로 보건 당국 통제에 따라 코로나19 환자 입원 및 치료를 전담하게 된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인한 병상 부족에 대비하기 위한 조처로, 국방부는 앞으로 국군대구·고양병원도 조속한 시일 내 계획을 수립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전환할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이날 수도방위사령부 6개 부대 병력 960여명을 수도권 160개 임시선별검사소에 추가 투입했다.

    투입 병력은 지역 예비군지휘관과 상근예비역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3주 동안 임시선별검사소를 찾는 주민 안내와 드라이빙 스루 검사 안전통제 등의 임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부터 코로나19 의료현장 지원을 위해 육군 소속 군 의관 37명과 간호장교 4명 등 41명도 투입된다.

    해병대는 경주 양남 코로나19 경증환자생활치료센터에 매일 10명의 인력을 재투입한다.

    해병대는 1사단 신속기동부대 현장지원팀 인원을 3월 이후 현재까지 누적 1천300여명 지원한 것을 비롯해 양남 경증환자생활치료센터와 포항 월코 해외입국자 임시격리시설 등에 병력을 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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