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우선협상자에 대구은행 컨소시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간단독→민관합동 개발로 전환…개발이익 도민환원제 적용

    경기도는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에 참여할 우선협상대상자로 대구은행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컨소시엄에는 대구은행을 대표사로 메리츠증권, 하이투자증권, 키움증권, 랜드영 등 7개 법인이 참여했다.

    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우선협상자에 대구은행 컨소시엄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현덕지구 231만6천㎡에 대규모 차이나타운을 조성해 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한다는 종전의 개발 콘셉트와 달리, 대구은행 컨소시엄은 국내 기업을 유치해 수소 인프라, 스마트 물류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현덕클린경제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대구은행 컨소시엄은 최대 지분(50%-1주)을 가진 민간사업자로 GH경기주택도시공사(30%+1주), 평택도시공사(20%)와 함께 프로젝트금융투자회사(PFV)를 설립해 현덕지구 개발을 공동 추진한다.

    도는 우선협상대상자와 사업협약 체결 절차를 거쳐 내년에 대체 사업시행자를 지정할 예정이다.

    이 경우 현덕지구 개발사업은 애초 민간개발에서 민관합동개발 방식으로 전환돼 정상화 궤도에 오르게 된다.

    도는 현덕지구 사업에 '개발이익 도민환원제'를 적용해 개발이익 중 공공지분 몫만큼 기반시설 재투자 등으로 지역주민에게 돌려줄 계획이다.

    앞서 도는 2014년 1월 대한민국중국성개발을 사업시행자로 지정했지만, 사업 추진이 지체되자 2018년 8월 실시계획 승인 조건 미이행 등을 들어 사업시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이에 중국성개발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1심과 2심에 이어 상고심에서 모두 패소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대전 공장 화재 사망자 10명 확인…"4명은 수색 중"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로 연락이 두절된 14명 중 10명의 사망이 확인됐다.21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당국은 이날 0시20분께 공장 3층의 헬스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신원 미상의 시신 9구를 발견했다.당국은 시...

    2. 2

      '이게 되네'…법카로 생활비 2억 긁었는데 아무도 몰랐다

      회사의 교육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이 2년 가까이 법인카드로 자신의 생활비 2억3200만원을 결제하다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2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방법원 형사단독(판사 곽여산)은 업무상배임 혐의로 기소된...

    3. 3

      [속보] "대전 안전공업서 발견된 실종자 1명, 심정지 상태서 이송"

      [속보] "대전 안전공업서 발견된 실종자 1명, 심정지 상태서 이송"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